돈이 없어 일썅.

등록금을 내고 났더니 잔고가 8천원이다. 그래서 생전 처음으로 대출, 그러니까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보았다. 마이너스 통장 만드는데 서류도 참 여러장 필요하고, 내가 채우지 않아도 된다는 빈칸도 참 많고. 대출 어쩌고라는 제목의 서류에 사인을 할 때는 손이 다 덜덜 떨렸다.
앞으로 더 내야 하는 등록금과 내 연봉을 생각해보니 참 손해가 막심하다. 회사 다니면서 번 돈 다 학교에 바치게 생겼네. 진작에 졸업할걸, 눈물이 나.

네이버에서 이상한 광고를 발견해서 눌러보았다. 일썅.



뭐지 이건...
묘하게 B급도 아니고 C급의 냄새가 나는 광고 발견.

그래서 눌러보았다.

.......


............Aㅏ........
웰컴 백 투 '90s.




덧. 저런 디자인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다. 특히 네이버 메인 같이 광고비가 비싼 곳에 광고를 했을 경우에는.
디자인이 나쁘면 영세한 회사일 가능성이 높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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