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지 않아요.

먹고싶지 않아요.
배고프지 않아요.

소리내서 말해보니 진짜 그런 것도 같고... 음.

자꾸 뭔가 먹고 싶다고 말하면 더 먹고 싶은거 같다.

by 흐스흐 | 2009/11/23 23:00 | 일썅. | 트랙백 | 덧글(0)

자꾸 생각나는 거.

그런 음식이 있다.
몇번 먹어보지도 못했는데 어쩐지 문득문득 생각나는 음식.

요즘 자꾸 생각나는 건 똠양꿍이다.
이건 진짜 딱 한번 밖에 못 먹어본 음식인데, 요즘 들어 이상하게 자꾸 생각난다.
날이 차서 그런가?

간천엽도 땡긴다.
이건 원래 좋아하는거 ㅋㅋ
광장시장이라도 가야하나 싶다.


+그러고보니 한달하고도 근 일주일만의 포스팅이다.

by 흐스흐 | 2009/10/19 19:05 | 일썅. | 트랙백 | 덧글(7)

신나게 놀았다

# 지킬 앤 하이드 보고 왔다.
아 완전 최고. 브래드 리틀은 옛날에 팬텀일때나 이번에나 카리스마가 정말 죽인다. 목소리 전환하는게 정말 킹왕짱. 무대 장악력도 대단하다. 무대 세트도 처음엔 읭? 스러웠는데 계속 보다보니 괜찮고.
자리도 좋은 곳으로 예매한 덕에 만족스러웠던 공연.

# 조선 호텔
보고 나서 웨스턴 조선 호텔로 이동해서 뷔페를 먹었다. 강남 노보텔 엠버서더 뷔페랑 비교했을 때 가지수는 훨씬 많지만 품질은 조금 떨어졌다. 해산물 종류도 물이 안 좋은 편이고. 미네스트로네 스프도 별로였다.
하지만 인도 카레 종류는 일품. 구운 야채도 종류별로 많이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다. 만들어먹는 샐러드바도 올리브와 페타 치즈가 잔뜩 있어서 마음에 들었음. 앤초비도 있었지만 먹어보진 않았다. 나처럼 마음에 드는 몇가지만 줄창 골라 먹는 사람에게는 꽤나 만족스러운 뷔페였음.

# 피아졸라
요즘 새삼 피아졸라가 마음에 들어서 음반을 샀다. 세장을 골랐는데, 제일 메인이 되는 시디가 품절.... 아는 인터넷 쇼핑몰에선 모두 품절이다;; 세상에 orz
어디서 구하려나....
어디 기돈 크레머 - 피아졸라 예찬 시디 파는거 보신 분은 정보 좀. 굽신굽신.

by 흐스흐 | 2009/09/13 01:44 | 일썅.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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